산을 넘어서[비 온 후]중학생 정도로 보이는데...노는 모습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여학생이 마치 남학생의 누나 같은....많이 커 보이던데
우리애도 저렇게 활발하게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맛점 하시고 한주의 시작...잘 계획 하세요...^^2016-06-13 12:16
산을 넘어서[세르피코]저희도 이곳에서 점심먹고 집으로 가려는 차에 담아서...그생각은 못했네요...ㅋ
5~6명이 왔던데...모두 활발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애도 이렇게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좋은말씀 기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2016-06-13 12:21
산을 넘어서[가족과사진]아드님도 이제 호기심이 발동했나 보내요...
사물을 관찰하는데 사진만큼 좋은게 없어 보이던데 좋은 현상입니다.
저희애는 키만 컸지...꼼꼼하지도 못하고 너무 덜렁거려서 큰일이라는...ㅋ
이제 곧 아드님사진을 보게 되겠네요...^^2016-06-13 12:25
산을 넘어서[신이~♥]요즘 아이들은 합반을 해서 그런지 이성에 대해 꺼리낌이 없더군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여학생이 역시나 누나 같은 행동을...ㅎㅎ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우리애도 이렇게 커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맛점은 하셨는지요...오후시간도 화이팅 하세요...^^2016-06-13 12:27
산을 넘어서[4umu]에공~~ 저도 그시절로 돌아가서 누이같은 친구와 함께 놀아 봤으면 좋겠습니다...ㅋ
딸아이의 미래모습 같아서 아무생각 없이 담아 보았는데
집에서 천천히 보니...넘 예쁜모습들이라...
오후시간도 상쾌함이 가득한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2016-06-13 12:48
산을 넘어서[뺑기통]에공...무슨말씀 이신지요.
식구하고 도시락 까 먹고 일어서는 차에 담은풍경인데
보는 눈이 있어서가 아니고 소뒷걸음에 쥐잡는다고...운좋게 찍힌거죠...ㅎㅎ
저희에겐 이런 시절이 없었던거만 같은 생각이...
그래서 노후만큼은 재미있게 보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ㅋ
오늘 하루도 시원한 하루가 되세요...^^2016-06-14 10:09
산을 넘어서[Minerva]저도 갈수만 있다면 저 시절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그런데 그땐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서...마찮가지인가?...ㅋ
그냥 지금에 만족하며 노후나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2016-06-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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