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당주로서 삼톡의 고수님들 사진을 대할때면.....
딱 한끗차이로 넘어설수 없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분명 일상 속에서 담은 것임에도 철저하게 낯설기만 한 세르피코님의 프레임이라던지,
평범하고 주변에서 흔히 보던 것들에서 도저히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내지 못한 이야기를 찾아내시는 딱지님이라던지 말이쥬......
이젠 그냥 넘사벽이려니 하고 포기하고 살려구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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