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에는 비가 오면 그 비오는 소리 들으면서 어머니께서
해주신 부침개나 전을 먹으면서 만화책을 보는게 정말 행복했
는데...
이제는 차막히는 걱정아닌 걱정들같이 세속적인 생각만하네요
오늘은 그래도 옛날 생각을 하며
온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창문을 열어놓고 빗소리를 들으며 음악을 들어볼까 합니다.
운전하시는분들은 안전운전하시고 현장에 계신분들도 안전 또 안전입니다.
그럼 비오는날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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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arong_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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