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신이~♥]요즘 한낮은 오존도 심하고 해서 될 수 있으면 햇빛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낮운동 끊은지가 제법 되네요...그결과 아래배가 뿔룩...ㅎㅎㅎ
시간되시면 잠시 단지 주변이라도 돌아 보시죠...참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2016-06-27 20:46
산을 넘어서[가족과사진]가족과사진님도 약을...ㅎㅎㅎ
작가라는 말씀은 빼주세요...오글거려서....ㅋ
그냥 보이는데로 담아 보았는데...이렇게 좋게 말씀들을 해 주시니...감사할뿐이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이밤...가족과 함께 즐거운 대화로 마무리 하시길...^^2016-06-27 21:00
산을 넘어서[뺑기통]아...이꽃이름이 루드베키아로군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름도 모르고...ㅋ
마취가 잘못되었는지...집에 와서도 몽롱함이 계속되다 이제야 정신이 나네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하루의 수고를 시원한 바람과 함께 풀어 보세요...감사합니다...^^2016-06-27 21:14
산을 넘어서[딱지아저씨]에공 무슨말씀이신지요...부끄럽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찍은건데...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아마도 잘써주신 닉네임 덕분이 아닌가합니다...ㅎㅎㅎ
감사드리며...편안한 쉼이 되시기 바랍니다...^^2016-06-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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