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아침 삼톡에서 살아 남기위해,,,,
또 새벽길을 나섯습니다
눈 뜬 유령이 되긴 싫었습니다 ㅠㅠ
그러나 현실은 이번 주는 유령이 되라는 암시인지
늘 함께 하던 쪽박을 또 여지 없이 안겨 주더군요 ,,,,
쪽박 !! 정말 지긋 지긋 한데,,,,,
왜 자꾸 나에게만 ㅠ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 한숨만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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