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가 일찍일어나는 바람에
1) 강제로 일찍 일어나거나 ㅜㅠ
2) 제 주말의 꿀같던 운동, 혹은 동네출사를 못나가고 있네요.
제 원래 구상이 가을까지 사진을 많이 찍고 겨울에 사진정리하는 거였는데
벌써부터 팝코에 올릴 사진들이 동이나기 시작하네요.
내일은 늦어도 여섯시반 정도에 일어나서 사진찍으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집 근처에서 찍었던 오리가족 입니다.
서울시립대의 다른 오리가족의 새끼들의 숫자는 갈수록 줄어들던데...
이 놈들 중 몇놈이나 살아남았을지 새삼 궁금해 지네요.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