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치과로 가기 위해 제2자유로를 달려 파주로 가던 증
운무를 만났는데 핸들을 놓고 찍었습니다.
S7이 불편한게 한 손이 아니고 꼭 두 손으로 찍어야 한다는
그래서 위험하기 짝이 없는 모험을 감행했었습니다.
nx500 과 같은 스마트 카메라가 빨리 나와주기를 바랍니다 ㄷㄷ........
nx500s 혁신 스마트폰 카메라 말입니다.
두 손으로 위험한 순간입니다. 절대 다시는 아니하겠습니다.
착한 서약서라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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