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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자연을 사랑합니다..

햇님달님 | 07-17 20:43 | 조회수 : 351







연낭자 보러 갔다가..

아기자기한 놈을 만났는데요..

알콩달콩 우와하게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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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저녁 되셨는지요..

청량 개운한 소화에 도움 좀 되셨으면 해요..^^








★ 햇님달님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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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을 넘어서
    처움 두장의 연꽃은 마치 떡케익 위의 장식처럼 보이네요...^^
    2016-07-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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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후아아빠신이~♥
    와!! 왜가리 사진 후덜덜 합니다!!!
    2016-07-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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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블로프의개
    꽃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2016-07-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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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광양회
    연꽃은 언제 어떻게 봐도 아련함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왜가리라는 새군요

    앙증맞게 서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2016-07-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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