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500]비내린날

산을 넘어서 | 07-17 23:13 | 조회수 : 533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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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니는길로의 산책은

매번 같은 것만 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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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200 | F5.6 | 1/80s | +0.6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17 07:54:27

NX500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200 | F5.6 | 1/8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17 07:55:23

낼 산책길에는 새로운걸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 산을 넘어서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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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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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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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아아빠신이~♥
그래도 매일 새롭지 않나요?? *^^*
편한 밤 되세요.
2016-07-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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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anomachin***

닉네임 : 도광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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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9-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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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양회
그날그날의 빛이 다르고

우리 산을넘어서님의 기분도 다르고

식물들의 기분도 다르고

전부 다 다른걸요^^

싱그러운 작품들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6-07-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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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닉네임 : 파블로프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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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10-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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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접사로보는 세상은 매번 다르지요 ㅎㅎ
2016-07-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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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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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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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피코
촉촉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2016-07-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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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lvis6239***

닉네임 : 엘비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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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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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7
정말 번들렌즈의 달인이신듯 ㅎ
2016-07-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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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닉네임 : 까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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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6-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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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돌
제목이나 내용을 안 보아도 비 온 후 아침처럼 느껴집니다.

느낌을 강하게 전달하는 사진입니다.
2016-07-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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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닉네임 : Twin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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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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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보는 내내 점점 부끄러워 집니다 ㅜ

말로만 비올때 나가면 머라도 건진다고 떠들면서

정작 저는 방콕에 딩굴엇습니다 ㅠㅠ

산넘어님 덕분에 촉촉한 느낌 잘 받고 갑니다 ~^^
2016-07-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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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ore***

닉네임 : 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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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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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
캬, 멋지게 콜했네요.
2016-07-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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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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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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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비 오는 날의 촉촉함과 영롱함에

그 길을 다시 걷고 싶은 맘이 들 듯합니다.
2016-07-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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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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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산책할때.. 사진도 찍고~~~

사모님과 알콩달콩 이야기도 하시고~~~~ 삼톡에 자랑도 하시고~~ 참 즐거운 작품 활동이십니다~~~ ^^
2016-07-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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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고운 비의 감성여정입니다.^^* 한주일 잘 시작하시고 좋은하루 되셨나요.

빗물머금은 식물들에게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편안한 귀가 하세요~~~
2016-07-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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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rfeos***

닉네임 : 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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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2-06-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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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오
비오는날만의 컨트........멋집니다.
2016-07-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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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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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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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신이~♥]저야 새롭지만은 보시는 분들은 지루하실까봐...ㅎㅎㅎ
감사합니다...신이님~~~^^
2016-07-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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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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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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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도광양회]에공~~ 이렇게 좋은말씀만 주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ㅎㅎㅎ
용기를 얻어 새로운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2016-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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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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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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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아오좋아♥]접사렌즈 하나 들여야 할까봅니다...ㅎㅎ
어떻게 근접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 보일거 같아서 말입니다...
낮과 달리 시원하네요...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6-07-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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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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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세르피코]비가 내린날은 그 촉촉함을 찾아서 나가보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7-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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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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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elvis98]가끔은 들여대기 위해서라도 번들이 필요하더군요...ㅎㅎㅎ
감사드리며...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6-07-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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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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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까만돌]역시 보시는눈이 예사롭지 않으시다는...ㅎㅎ
어떻게 부산여행의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감사드리며...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6-07-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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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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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Twin 하트]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는 그런 몹쓸 버릇...
주말에는 늦잠도 자고 해야 한는데 그러질 못하니 항상 피곤에 쩔어...
제가 보기에는 트윈작가님이 건강하신겁니다...ㅎㅎㅎ^^
2016-07-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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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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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쿠나♧]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쿠나님...^^
쿠나님의 주변과 비슷하지 않으신가요...ㅎㅎㅎ
2016-07-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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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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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4umu]숲이 우거진 길이라 집사람은 싫어한는데 저는 이길이 고즈넉하니 참 좋더군요...
단, 자주가다보니 소재가 고갈이 되어가는거 같아 아쉬움이...ㅠㅠ
밤이 되니 낮과달리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이밤 포뮤님도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7-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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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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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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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가족과사진]남의 얘기가 아닌데요...
제생각으로른 가족과사진님도 만만치 않으실거라은...ㅎㅎㅎ
감사드리며...오늘하루도 편안한 마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6-07-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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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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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뺑기통]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는지요...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들려주셔서 좋은말씀도 주시고
감사드리며...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16-07-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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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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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페 오]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비온후에는 그저 물방울만 이렇게 담고 있습니다...ㅋ
2016-07-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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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산을 넘어서]저희는 알콩달콩 이야기를 못합니다..

샘이 정~~~말 많은 울 딸내미가.. 자기 혼자 쫑알~쫑알~ 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라...

우리는.. 묵언수행... ㅜㅜ;; 어쨋든.. 요즘 힘듭니다 ㅋㅋㅋㅋ
2016-07-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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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ojy40***

닉네임 : 비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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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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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매번 다녀도 새로운 길인 듯 꽃에 오른 이슬에 담긴 세상은 새롭기만 하네요..

좋은 꿈꾸고 계시나요.....(^ㅇ^)
2016-07-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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