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이었던가.. 아들 생일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렌즈무게까지 포함해서 2kg 남짓 되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게 참 쉽지않아서 장농위에 쳐박아 두기만 했었는데, 생일날 아들이 한 장 찍어달라기에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만져보았었네요.
허리가 조금 나아지기는 하는데, 무리는 하지 않아야겠다 싶더군요...
*ps
꽃사진 좋아하시는 분.. 7월말~8월 중순사이에 예단포(영종도) 선착장에 가보세요.
예단포에 가시면 왼편으로 바닷길을 따라 가다보면 주변 전체가 나리꽃 군락지입니다.
지난 주말에 가보니 아직 꽃이 덜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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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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