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0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낙원이까지 긴듯하면서도 짧은 시간이 지나고
결국 떠나지못해 꽁꽁 싸매기로 했더니 마지막 물량공세가 시작되고있더군요
늦게나마 탑승해서 들일려다 포기했던 60마와 마지막 10mm까지..
카메라 제습함이 포화상태까지 가버렸네요..
nx10 , nx100 , nx300 , nx1 , 10,16,30,45,60,85,16-50S에 기본번들(1655,1855)까지
많이 겹치긴하지만 낙원이에 하나물리고 서브들한테 물려다닐려니 단렌즈들도 많이 들였네요..
죽을때까지 품고갈려고 마지막 12-24를 죽어라 찾았지만.. 결국 입양 불가..ㅠㅠ
뚜뚜~ 뚜루뚜뚜~ 뚜루뚜뚜~디지털 프라자~를 얼마나 들었는지..
아쉬움에 끄적여보고 봅니다. 아직 45mm ,16mm,60마는 그래도 재고가 쪼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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