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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물지옥

SanderCohen | 08-02 21:34 | 조회수 : 422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250 | F3.5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2 18:31:30

NX500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640 | F5.6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2 18:32:00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500 | F3.5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2 18:33:36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1600 | F3.5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2 18:39:27

NX500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1600 | F5.6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2 18:44:57


장마는 끝났고 폭염 시작이라고 들었는데
뜬금없이 또 물벼락이...황당하군요.

폭우가 쏟아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도로를 꼭 이런식으로 해놔야했을까요?

제가 기억하기론 2~3년에 한번씩은 보도블록 갈아엎고 도로 포장하던데
매년 폭우때마다 이러면 대체 왜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횡단보도 아예 발을 못들이겠어요.

물론 이렇게 한데는 나름대로 뜻이 있을 수도 있겠죠...
제가 뭐 도시건축 이런건 배워본적이 없어서 모르는 걸지도...

혹은 뭐 평상시 발냄새나니까 좀 씻고 다니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해둔걸지도 모르고.

그냥 물에 젖은 시민의 넋두리였습니다.


★ SanderCohen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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