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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끝났고 폭염 시작이라고 들었는데
뜬금없이 또 물벼락이...황당하군요.
폭우가 쏟아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도로를 꼭 이런식으로 해놔야했을까요?
제가 기억하기론 2~3년에 한번씩은 보도블록 갈아엎고 도로 포장하던데
매년 폭우때마다 이러면 대체 왜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횡단보도 아예 발을 못들이겠어요.
물론 이렇게 한데는 나름대로 뜻이 있을 수도 있겠죠...
제가 뭐 도시건축 이런건 배워본적이 없어서 모르는 걸지도...
혹은 뭐 평상시 발냄새나니까 좀 씻고 다니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해둔걸지도 모르고.
그냥 물에 젖은 시민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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