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님 및 도광양회님 및 기타 도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번주 부터 금요일 부터 카메라 구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오늘 딱 카메라 받고 나니 이제야 다 끝난거 같습니다 이제는 사용만 남을뿐...
원래는 nx300 쓰고 있었고 다들 500만져보시면 기변증느끼신다는데 저는 뭐 300으로도 만족하고 있어서 솔직히 만져볼라고 디지털프라자 방문조차 안해봐서 잘 몰랐는데
만져보니 다릅니다 스마트폰 잘 아시는분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갤럭시2 듀얼코어 --> 갤럭시3 쿼드코어 폰으로 바꾼 느낌이랄까요?
전반적으로 퍼포먼스도 빠르고 무엇보다 액정화질 자체가 차원이 다르네요 무게도 더 가볍고...
이거는 진짜 말그대로 '삼성 유작' 망가질때까지 써야할꺼 같습니다 이만한 번들가로 다른 카메라 살 수 없을꺼 같네요
그에 비해 미니는 열어볼 생각을 못하고 있네요 서브용으로 산거라 언능 테스트해봐야하긴 하는데 이게 전시품이라더니..... 창고용이였나봅니다 개봉실조차 안뜯겨있다니 당황스러웠네요 새거를 할인가로 주다니;; 미니는 nx500을 가지고 놀다가 천천히 뜯어봐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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