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사진사분들 그리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좀 넘어서 천문대 진입로로 걸어가는데 어느 진사분께서 차타고 오시다 절 발견하고 태워주셔서 막판에 조금 편하게 갔네요.
그분께 육각렌치도 빌려서 세로그립 연결하고 카메라 세팅했습니다.
팝코분들께서도 여기 계실지 모르겠네요.
차량 불빛이나 후레쉬로 인한 광해가 생각보다 심할듯합니다.
아까 직원분께서 말하시길 적어도 2천명 예상중이라고...
직원분께서 확성기에 대고 진사분들께 "헤드라이트나 후레쉬때문에 싸우지마세요"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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