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신기해요. NX500을 살 때까지는 못 봤던 글 (www.slrclub.com/bbs/vx2.php...), NX500을 사서 조금 손에 익으려고 하는 요즘,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만약 저 사용기를 먼저 봤다면, NX500을 사는 대신, A57을 정리하고 A77 II로 넘어갔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럼 NX500의 휴대성이나 손으로 눌러서 초점 잡는 터치 스크린을 즐기지 못하고 아직도 커다란 가방에 사진기와 렌즈들을 들고 다니고 있겠죠? 아들과 셀피찍으려고 왼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었을 테구요. 인생은 타이밍이라더니..
그런데 NX1 정말 저 정도로 안 좋은 지, 해당 바디가 문제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기타 방법으로 해결이 된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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