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데 정신 팔려서 여름휴가 사진 시리즈를 끝을 못내고 있네요
겨울에 잠수를 타고 봄에 생존신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뜨끔뜨끔 철 지난 사진 올리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았기도 했고 경사 올라가는게 힘들 것 같아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제가 밀고 올라갔네요.
그때 땡볓에서 더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8월의 더위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1
ILCE-7 | Shutter Priority | ISO-100 | 1/32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13 11:39:01
#2. 안뇽!
ILCE-7 | Shutter Priority | ISO-100 | 1/32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13 11:43:19
#3. 애가 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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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학여행온 여고생들
NEX-6 | Shutter Priority | ISO-100 | 1/80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13 12:05:44
#5. 넴갓무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는 여고생들 ❤...이 아니고 단체로 뒷모습 찍는거에요
ILCE-7 | Shutter Priority | ISO-100 | 1/32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13 12:06:40
★ 넴갓무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spark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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