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이님 글을 보니 마음 한구석이 답답 합니다 ㅜ
여기 계시는 짐작이 가는 몇몇 전문직종에 계시는분 말고는 대부분 그 나물에 그 밥아니겠습니까 ㅠ
캄캄 합니다 ,, 명절이 즐거웠는지는 언제인지 기억에도 엄꼬 ~
상여금은 원래 연봉에 포함된거 아닌가요 ㅠ
참 어렵습니다 묵고 살기,,,
그래도 이 와중에 한가지 낙이 있다면 ,,, 천지 어데 쓸데 없는 짤방질인데요
그 짤방으로 여기 올려서 대화하면 즐기는것이 유일한 낙이며,,,
캄캄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되는 수단이 되더라구요
답 없는거 자꾸 생각하니 복창만 터집니다 ㅠㅠ
신작가님의 답답한 마음 어떻게 전부 헤아겠습니까만은,,,
신이님은 울 삼톡의 빛이며 희망입니다
저를 포함에 톡에 사진 올려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 답글 안달아주는 분들이 즐비한 반면에
신 작가님은 일일히 모든 글에 관심을 다 표현해주시고,,,
신이님은 울 삼톡의 한줄기 빛입니다!!
카메라에 또 팔고 사면 된다지만 여의치 않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람니다
.
회원정보
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포인트 : 20519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7:5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