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이 빠르네요
개천절 연휴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목요일이에요
흐르는 물과 같은 시간속에서
가족들과 혹은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더욱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묵묵하게 그자리에서 우리들에게 신선한 산소와 유익한 물질들을 제공해주는 나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자연을 아끼고 공생하는 지혜로운 행동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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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태풍으로 인해서 인명사고와 막대한 피해가 생긴것 같던데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잘 수습되어 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목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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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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