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시간 정도 돌아다녔어요 그좁은곳에서 ㅎ

거의 모든 부스에서 얘기듣고 구경했어요

아시다시피

[캐논 소니 니콘 올림 파나] 빠져 있습니다.

시그마 부스에는 시그마 렌즈와 시그마 미러리스, 시그마dp 카메라들 있구요
(이쁜 누나에게서 시그마 미러리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들을수 있습니다.)

리코펜탁스 부스가 그 옆에 있고 펜탁스 소량의 렌즈와 k 시리즈와 중형카메라, k-1 위주로 진열 ㅎ

그외 호르스벤누 삼각대와 조명??,포토클램 삼각대, 내셔널 지오그래픽가방과 책자와 지도, 삼양 거의 모든 렌즈(최신형 af렌즈는 안옴)들 있구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가방과 조명과 삼각대 회사들이 있구요.

포토앨범업체에서 앨범을 35000원에 만들어주는것도 보았습니다.

고프로 부스 크게 마련 됨.  

그외에 여러가지 업체의 동영상전용 장비들 많습니다.


[이번 부산 P&I는 VR과 액션캠, 드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거같습니다.]

사진 찍는 분들에게는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자재(고윙 이라던지.. 그외의 미니 삼각대나 보조스트로보)들을 체험하고 구매하는데 집중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