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카메라를 많이 써보진 못했지만, 최근 이삼년 안에 출시했던 중급기 정도의 카메라들을 꽤 많이 써봤는데요.
결과물만 따졌을 때, 가성비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번들킷 중고가 30만원대의 D3300 이었어요.
그리고 일본 지진 전까지 높은 가성비를 자랑했던 a6000. 이 두개를 참 좋아했는데요.
NX500을 들이고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주변 지인들에게 NX500 사라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출시 당시에 뷰파인더 달고 나왔으면, 비교 대상이 없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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