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메라 샀을 때, 여자친구의 무지막지한 반대로 찍찍이 1세를 방출하게 되었지만
2주년 때 이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로 선물 했을 때 다시 찾을 수 있었죠
이후 이만한 사진은 찍기가 힘드네요 ㅎㅎ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삼카를 다시 영입하고 싶네요 ㅎㅎ
NX300M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400 | F3.5 | 1/16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2014-09-20 01:29:30
★ 바르나바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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