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는..인스타만 업뎃 하는 1人 입니다 ㅎㅎ
얼마전에 nx1 밸류팩을 사놓고 몇달째 전원도 안키고 새거 상태로 제습함에 보관만 하다가
매물로 좋은분께 넘겨드리고 500이로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사실 타사 카메라로..;;)
주말간에 지인이 영상 찍을일이 있어 a6300을 렌트해서 잠시 써보았는데..
조작감이나..바디도 너무 앙증맞게 작고..뷰파인더는 LCD창을 보는듯하고..(멀티뷰파인더를 따로 쓰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너무 실망감이 크네요.. 편집 중에 결과물을 가지고 얘기를 하던중에
확실히 NX1이 낫다는 평을 들었습니다.(결과물은 500이 보다도 못한거 같다고도 하고요 ㅠㅠ)
아직 nx마운트 씨네렌즈를 보유하고 있어서 NX1 바디만 이라도 조만간에 다시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삼성..왜 사업을 접었나요..아니면 더 윗급인 A7~들로 가야하나요..
답답한 맘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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