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비 온 후]바람에 찰랑이는 수양이의 아름다운 머리결을 닮았다고 해서 수양버들이라고 불렀다고 하는
슬픈 사연이 있다는걸 처움 알았네요...
그러고 보니 비온후님...사진에만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다방면으로 많이 알고 계시네요...^^2016-11-23 20:53
산을 넘어서[뺑기통]요즘 일손도 안잡히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해서 몇판 쉬었습니다.
기변하고 옆동으로 이사가게 되면 우선적으로 뺑기통님에게 허락을 받는게...ㅎㅎㅎ
아마도 삼톡귀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낼은 날이 더욱 춥다네요.
충분한 휴식과 함께 편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2016-11-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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