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가족과사진]어려서는 마당있는 집에서 여러 종류의 개들을 키워봤는데
요즘은 애가 개한마리 키우고 싶다고 해도 제가 자신이 없네요.
마당이 있으면 모를까 아파트에서 키우기는 정말 힘들거 같아서...ㅋ
그런데 자꾸 반려동물쪽으로 눈이 가는건....뭔일일까요...ㅎㅎㅎ^^2016-11-24 20:39
산을 넘어서[4umu]환절기라 그런지 일손도 안잡히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몇차례 쉬었는데
포뮤님이 이리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요즘들어 새삼 더욱 느껴지네요.
바람도 불고 날도 몹시 차가웠더 오늘입니다.
오늘밤은 가족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2016-11-24 21:10
산을 넘어서[뺑기통]그렇죠...
집사람도 아이도 한마리 키우자고 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아직 허락을 못하고 있네요.
다행이 이녀석들은 좋은 분들이 주변에 있어서 겨울나기 걱정은 없을거 같습니다.
날이 몹시 춥네요...온기있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2016-11-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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