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가까워 한번씩 찾는 곳입니다.
가을쯤에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던 풍경인데 어제 오후 일이 있어 반차를 쓰고
돌아오던길에 잠깐 들러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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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주말엔 항상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 이렇게 한적하게 걸어본 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시간되실 때 한 번 가보세요^^
2016-11-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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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그로밋]오전 일찍 가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오후엔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모여서요 ㅎ 낙옆은 거의 없고 이제 메타쉐콰이어만 남았네요 ㅎㅎ
2016-11-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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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사진]포토샵 공부해 본다고 책만 들었다 놨다 한게 여러번인데 아직도 한번을 정독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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