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꾸준히걷기]회사주변이 한참 개발중이라서
그러다 보니 편안한 맘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천변주변과 공원뿐입니다.
올 한해도 꾸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보는 즐거움과
항상 좋은말씀으로 즐거운 취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2016-12-01 22:08
산을 넘어서[비 온 후]올 한해는 비온후님의 작품을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움이였습니다.
함께 즐거운 취미생활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고
망번은 아마나 다루는게 아닙니다..ㅎㅎㅎㅎ(농담입니다)
12월에도 멋진 작품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2016-12-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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