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두분이 예전부터 농땡이를(nx20의 애칭) 참 잘 다루시고 즐겨 사용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덕분에 멋진 작품들을 올려 주셔서 눈호강하며 즐겁게 감상햇는데요
어느순간 기변을 하셧는지 우쨋는지 농땡이를 안치셔 그 행태를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요
요즘 들어 또 다시 농땡을 치시더라구요
다른 방법으로 말이죠 ㅍㅌㅌㅌㅌ
한분은 매일 같이 부르며 초보들에게 소속감을 주며 꿈과 희망을 주던 출석부를 패대기 치시며 농땡이를 치시고
또 한분은 매일같이 상상도 못할 제목 부쳐 초보들의 눈과 안목을 넓혀주시던분이 nx1과 함께 패대기를 치시며 농땡이를 치시더군요
그런데,,,이런 두분이 말입니다
개인적인 사정과 업무가 공사다망하신 관계로 어쩔수 없이 농땡이를 치시는 두분이 말입니다....
한날 한시에 나오셔서 제 부족한 짤방에 노니시며 흔적을 남겨 주시니 감동의 눙물이,,,
촉촉 ~ 하게 젖어갑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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