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달렷습니다
짤방 건질게 없는 싶어서요
가면서도 하늘이 점점 쪽박의 기운이 느껴 졌습니다만,,,
나에겐 명기 45미리가 있다 ~ 위안을 하며 달렷는데
역시나,,,
지 아무리 명기라도 쪽박의 어두운 그림자는 막지 못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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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Aperture Priority | 45.00mm | ISO-100 | F8.0 | 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12-25 0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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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Aperture Priority | 45.00mm | ISO-100 | F8.0 | 13.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12-25 0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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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Aperture Priority | 45.00mm | ISO-100 | F8.0 | 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12-25 07: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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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박무...
어느새 일출까지 잡아먹더군요
이넘의 쪽박 ㅜㅜ
제발 내년에는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겟는데 말이죠 쩝,,,ㅜ
in 합천 영상테마파크 옆 골짜기길
★ Twin 하트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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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참 황홀한 풍광입니다.다랑논있는 겨울아침의 그림같은 풍광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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