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길똥에서 나길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나길. 나의 길을 꿋꿋이 가다
라는 뜻입니다
광주에 있는 펭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5년 전부터 마을 촌장님이 폐품과 골동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골목 사이사이에 걸기 시작하면서 '펭귄마을'이 됐습니다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꾸민 정크 아트와 오래된 생활용품이 가득합니다
마을 이름은 마을 주민의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따서 지어졌다 합니다
★ 나길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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