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고 싶어 하던 것을 다른 사람이 하는 걸보면
시기와 부러움이 생기고
경우에 따라서는 존경심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요일에 맞는 주제로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을 보고
저는 그분들이 대단하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요일별 주제 사진을 올리려면
사진 BD가 많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사진DB 중에 주제에 맞는 사진을 선별해야 하는 수고가 따르는 일이라서
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활동, 요일 사진 올리기.
오래전에 촬영한 사진이지만
삼톡 새내기도 요일 사진 투척행사에 한번 참여해 보고자 합니다.
구정명절 평안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S. 엠바고(?)는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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