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제에 쉬여가는
철새에게
하얀 눈바람은
심술을 부려본다..
모퉁이 호숫가
걸터앉은 연무리
찬웃음 보내면
호수는 고요하다..
NX1 | Aperture Priority | 150.00mm | ISO-100 | F2.8 | 1/5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1-22 10:58:26
그들도 우리처럼,
우리도 그들처럼..
겨울은 봄을 품고 있었다.
★ 4umu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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