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때문에 낙원이를 급히 영입하다보니 놓친 부분이 많아서 판매자랑 연락도하고 점검도 받고해서 이상은 없는데, 괜히 찝찝하다가
그제 코믹월드에 짬내서 찍어보고 묵직한 손맛에 다시 흔들리고 있고,
1년간 오백이 사진들을 보다보니 확실히 고화소+@를 수전증+풀개방으로 한계가 있다보니 건진 사진은 거의 없었네요. 잦은 플래시 마운트와
시력으로 인한 거리감에 반 전투형이 되어버린지라 안고가야 할 거 같기도 하고,
30미리보다 45미리를 더 좋아해서 방출하려고 했는데, 애매한 거리차와 부피 때문에 45미리를 해야하나 또 고민이 오고,
85미리 때문에 NX에 남아있는 거고 낙원이도 얘땜에 영입한건데 실질 쓸 날이 없어서 썩히고 있으니 또 속이 아리네요. ㅠㅠ
이래서 출사는 자주 나가줘야 되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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