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500]삼양목장에서.........[bgm]

산을 넘어서 | 02-19 22:06 | 조회수 : 1,089 가 가

구제역으로 소와 양은 우리에 가둬나서

차로 전망대까지 한바퀴 돌고 내려왔던

삼양목장 전망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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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가 좋았지만

눈이 녹기전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군요.

...

....

★ 산을 넘어서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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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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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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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아아빠신이~♥
지금 사진의 풍경만으로도 참 멋지네유~~
2017-02-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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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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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앗~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그림자가 얼짱그림자입니다. ㅎㅎ

저도 여기 가봤지요.. 차 타고 올라가서.. 안개만 실컷 구경하고 내려왔지요..
바로 앞에 있는 풍력발전기도 잘 안보이더군요.. ㅜㅜ 맑은날 삼양목장 부럽습니다. ^^
2017-02-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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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ojy40***

닉네임 : 비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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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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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푸르른 하늘과 광활한 목장...

한장 한장 좋습니다~~~ -_-)bbb

저도 `그림자가 얼짱그림자입니다`에 *2 입니다~~~ ㅎㅎ
2017-02-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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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닉네임 : 파블로프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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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10-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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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개
저도 제작년 갔을때 눈이 적어서 좀 아쉬웠지만
날씨가 좋으면 운전하며 생긴 스트레스도 플리고 참 괜찮더라구요
2017-02-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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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arktan***

닉네임 : 넴갓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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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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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갓무
소와 양은 못봤지만 그래도 라면 한박스는 사셨겠지요? 다섯번째 사진의 날개 하나가 사진 프레임끝까지 이어지는게 인상적입니다
2017-02-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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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inn35***

닉네임 : 아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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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6-06-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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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준
삼양목장의 포인트를 정말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노래도 이미키의 젊음의 날개....
제가 좋아했던 노래인데...
2017-02-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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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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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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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카~ 넓고 시원하고 높은 푸른 하늘을 보니 맘이 상쾌합니다.

창공을 자유로이 날고 싶은 이상의 날개입니다. ^^
2017-02-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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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iromicky123***

닉네임 : 뺑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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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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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기통
주말을 멋진 곳으로 나들이 하셨네요.

배경음도 너무 오랜만에 듣는 추억입니다.싱그러운 겨울 하늘빛에 눈부심을 느낍니다.

즐감하고 산을넘어서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일 되세요/
2017-02-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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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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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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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연후아아빠신이~♥]자주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해서 좀 아쉽네요...ㅋ^^
2017-02-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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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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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가족과사진]가족님은 진작이 갔다 오신곳을 전 이제야 가봤네요...ㅎㅎㅎ
이곳은 정말 눈이 많이 내린날이나 아니면 꽃피는 봄에 가야지 좀 어정쩡하더군요.
요즘 귀요미는 어떻게 지내나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 하는건가요?
통 안보여 주시니 궁금하네요...^^
2017-02-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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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비 온 후]날이 추울거 같아서 껴 입었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실물을 보시면 급 실망하십니다...ㅎㅎㅎ^^
2017-02-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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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아오좋아♥]좀 어정쩡하긴 했어도 차타고 올라가서 맑은 공기 마시고 내려오니
이것만으로도 스트레스는 많이 풀리는듯 하더군요..^^
2017-02-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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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넴갓무]라면은 안샀지만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우유를 사가지고 왔네요...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2017-02-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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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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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PIE-JUN]이미키씨가 얼굴도 예쁘고 해서 예전에 많이 좋아 했었는데...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2-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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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4umu]요즘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어정쩡한 곳이긴 하지만 높은곳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내려오니
그래도 좀 살거 같네요...^^
2017-02-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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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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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뺑기통]집에서 좀 멀리가서 머리좀 식히고 왔습니다.
맑은물에 맑은 공기만 마시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질없은 생각도 해보고...
그래도 집에 돌아오니 집만큼 좋은곳도 없더군요...ㅎㅎㅎ
낼 도착할 희망을 위해서 오늘 편안히 쉬십시요~~~^^
2017-02-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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