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삼 느낌니다
풍경 찍을때는 피부로 크게 못느꼈는데
인물 찍고 나서 부터는 장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탐 아빠를 영입하고 울 가족들을 찍어 보는데,,,,
70-300 망번들에서 느끼지 못햇던 또 다른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물론 찍힌 당사자도 상당히 만족을 하며,,,
" 그 녀석은 돈 값을 하는것 같다" 라고 말까지 하더군요 ㅎㅎ
그동안 집 사람 용안(?) 정면 샷은 자제를 했었는데,,,
저 처럼 아직 몰 랐던 분도 계실것 같아
풀프레임 F2.8 200mm 구간 제 평생 모델 전신샷 함 올려 봅니다
.
모를때는 왜 저 비싼걸 자꾸 지르나 싶엇더니,,,
그래서인지 요즘 85mm가 자꾸 눈에 들어 오는것이 큰일입니다 ㅠㅠ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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