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쳐 버릴뻔한 화단에서. . .
봄은 아주 작게 생명을 움틔우고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세상엔 아름답지 않은게 없다더니
보지 않으려 해서 그렇지
세상은 참 아름답네요.
자세히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움을 열어주는듯 합니다.
1. 꽃마리
2. 봄맞이꽃
둘 다 너무나 작은 꽃이라
그냥 쉽게 지나치는 들꽃입니다.
그 작은 꽃에도 아름다움과 봄의 생명력은 가득하네요.*^^*
꽃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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