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을 주우면서 느끼는 거지만. . .
너무 많은걸 담으려 하다보면
누가 주이고 누가 부인지 그 결과물에서 나타내지 못 할 때가 많은듯 합니다.
그래서 사진은 빼기 라고 하나 봅니다.
그 빼기를 못해서 아직 짤방이나 주으러 다니는 수준입니다만. . .
언젠가는 비울 수 있으려나요??
(작은꽃은 꽃마리
노란꽃은 씀바귀꽃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답이 안 나오는 화두를 던져봅니다.
모두 편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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