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간은 정말 카톡 보듯이 들어오고 팝코를 SNS 대신 활용했었는데...
사실 요즘도 습관적으로 들어오기는 합니다... 유령회원으로 ;;;
영상만 하다보니 남길만한 글이나 사진도 적고 그렇다고 뭔가 영향력 있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오늘은 제 첫 카메라인 NX500을 정리하고 뭔가 센티해져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물론 낙원이는 앞으로도 잘쓰려고 합니다. )
낙원이 오백이 투캡 조합을 평생 가져가려고 했는데 ...
개인적인 사정과 마음의 변심으로 기종변경을 고려하다가 결국 오백이 입야만 보내는걸로
마무리 되어졌습니다.
아래 영상이 오백이로 작업한 마지막 촬영이네요..
혼자서 언제나 그렇듯이 출연하고 촬영하는 1인 미디어 컨셉의 댄스필름 입니다.
나름 첫(?) 작품인건데... 오백이의 마지막 사용이 되었네요 ㅠㅠ
회원정보
아이디 : uuuuuuk***
닉네임 : 쿄
포인트 : 2787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5-23 15:3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