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間
나는 시간을 여행하는자
결코 내가 시간을 선택 한적은 없다
시간은 내가 잠든사이 조용히 나를 선택하고
내가 깨닫기도 전에 나를 달리게 하였다
어느때는 시간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어느때는 시간의 무료함을 지겨워 한다
시간이 내 삶의 주인인지
내가 시간의 주인인지는 알수 없지만
시간을 지배하는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자라니
나는 뭣?도 모르고 질식하며 달릴뿐이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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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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