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님이
부산의 많은 사진 명소를 알려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었고,
비도 오고하여
관광차 몇군데만 다녀왔습니다.
초량동의 산복도로의 이바구공작실에서
비를 피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엘비스님의 정성스런 부산 안내에 대해
안내하신 곳을 다녀와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부산을 다녀왔다는 증거물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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