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겟지만,
멋진 풍경은 절대 멀리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릴적 뛰어 놀던 집앞 앞산이 이리도 멋진줄은 ,,,,
요즘 장마철이라 기상이 참 다변합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그 다변함을 믿고 운동삼아 올랏는데요
앞산의 풍경이 마치 유명 포인트 국사봉의 한장면을 보는 착각이 들더군요
.
내리던 보슬비가 거치고 일출은 없엇지만 하늘이 서서히 개이며
저 멀리서 운해가 서서히 밀려와
그 아래 산을 삼켜버리던 모습,,,
그 동안 제가 보앗던 앞산의 모습이 아니엿습니다.
멋진 풍경은 멀리 잇지 않음을 또 한번 느끼며,,,
내년 장마때 또 도전해 봅니다 ~ ^ㅎ^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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