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퍼세상을 살아가면서 본인만의 특별한 의미를 갖는 무엇이 있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 무엇이 형체가 있는 것이어도 좋지만 무형일지라도 음악처럼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이라면 더욱 특별할 것 같습니다.
IoT 시대에 음악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들을 수 있기에
언제 어디서든지 나만의 특별함은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나만의 특별함을 유형의 사진으로 잘 표현하시는 분이
무형의 음악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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