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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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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진안 고원의 가을 ..

4umu | 11-06 12:01 | 조회수 : 1,246 가 가

댓글보기 13

따스한 작은 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 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화사한 웃음과 함께 행복한 한주 되세요~~

★ 4umu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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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lvis6239***

닉네임 : 엘비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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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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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7
색감이랑 화질이랑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2017-11-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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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닉네임 : Twin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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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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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멋진 가을경입니다 !

마이산 두 봉우리 아래 운해가 깔리고 ~

첩첩산중은 가을 옷으로 갈아 입고 ~

꿈에서 보던 풍경이로군요 ㄷㄷㄷ
2017-11-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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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ojy40***

닉네임 : 비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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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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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웅장함에 앞서 신비롭다는 생각이 먼저 머리를 스치는군요~~~

멋지다는 말밖에는~~~ ^^*
2017-11-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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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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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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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elvis98]사광으로 비치는 풍경이 좋은 포인트입니다. ^^
2017-11-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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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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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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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비 온 후]우리의 산들은 웅장함 보다는 무언가를 포옹한다는 느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비를 토해내는 늘 새로고 부드러운 내적인 미를 가진 산입니다.

대 지관들은 한국의 산(산맥)은 살아있다고 표현하더군요..

가을이 너무 빨라 쫓기에도 버겁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2017-1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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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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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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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Twin 하트]꿈에서 .. 설마요~

이제 한숨을 쉬고 무언가 경건해지는 시간 앞에 선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2017-11-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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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닉네임 : 까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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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돌
유혹에 넘어갈 거 같아요.
2017-11-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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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akimmin***

닉네임 : 조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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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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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날
분위기있는 멋진아침을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2017-11-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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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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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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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서
마음이 무거워서 잠시 쉬고 싶을때
이런 풍경을 보는것 만으르도 자연 치유될 거 같은 아름다운곳입니다...^^
2017-11-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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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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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저 말 귀를 꼭 좀 보고싶은데...
어렵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2017-11-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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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60ty.yoo***

닉네임 : 셔블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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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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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블人
4umu님 사진을 보니 또 가 봐야 할곳이 생기네요..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게는 담아 내질 못하지요....

사랑합니다,
2017-11-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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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teadywalker***

닉네임 : 꾸준히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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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4-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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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걷기
형님이랑 다녀왔던 작년 그날이 생각나네요.

무턱대고 가자 졸랐던 무례함에 다시금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2017-11-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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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jh776***

닉네임 : WH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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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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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BANG
와우 장관임니다,,,,,,,,,, 역시 ㄱ고수님한테는 최고의 작품 사진만 ㅋ
2017-11-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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