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결과도 없이 마음만 바빴던 12월의 마지막날이자
2017년 정유년과도 작별을 할 시간이네요.
2017년 한해동안
변변치 못한 사진에
댓글로 힘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2018년 무술년을 맞이 하면서
삼톡동 모든분들의 댁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뜻 하신대로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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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는 멋지게 넘어가던데
사진을 얼마나 안찍었던지
방전된 바데리 교체하고
지워진 날짜 수정하고 보니
해는 벌써 떨어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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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접기
탈퇴한 회원
연말 많이 바쁘고 분주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탈퇴한 회원
사진도 음악도 참 멋지고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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