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톡 메뉴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타] 길에서 길을 잃다. BGM

세르피코 | 01-30 22:07 | 조회수 : 1,678 가 가

댓글보기 17

E-M1MarkII | Program Normal | 28.00mm | ISO-200 | F4.0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1-30 16:55:56

아주 어릴 적에 길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6살일 때인가 대충 그런거 같네요.

돌아가야 할 곳이 분명해져 버린 그때의 기억

소중한 곳을 찾아 눈물 글썽이던 그 마음이 어쩌면

모든 게 무뎌져버린 어른이 된 지금

가장 필요한 절실함일지도 모르겠네요.

★ 세르피코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star12

게시물 신고

덧글 17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탈퇴한 회원
언제나 소년같은 마음을 가진.. 순수한 청년의 모습을 간직한 세르피코님입니다. ^^
2018-01-30 23:39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parktan***

닉네임 : 넴갓무

포인트 : 8986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20:0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넴갓무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시장에서 길을 읽은 적이 있는데...펑펑 울면서 어쩌다가 익숙한 길을 따라 이모네 가게를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018-01-31 01:03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atomhjk1

닉네임 : 또도리

포인트 : 112033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11-20 04:2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또도리
[가족과사진]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그대로 적어주셨군요^^ 2년 넘게 사진사이트에 접속도 안하다가 팝코넷으로 다시 오면서 세르피코님 사진이 참 궁금했는데 좀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8-01-31 01:05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elvis6239***

닉네임 : 엘비스7

포인트 : 21565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4:1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엘비스7
그나저나 서울은 미끄럼 정말 주의해야할듯요 ㅎ
2018-01-31 10:21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또도리]요즘 뜸했지요? 자주 오겠습니다. nx1, nx500도 좀 충전시켜놔야겠어요. ^^
2018-01-31 12:03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넴갓무]저도 어떤 누나가 손잡고 파출소로 데려다 줘서 다행입니다... 안그랬으면.. ㅎㅎ
2018-01-31 12:04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elvis98]어제 눈이 오기 시작한 시점이라 더 그렇게 보일거에요. 위험하죠~..
2018-01-31 12:04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xmouth***

닉네임 : 구라퍼

포인트 : 15318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6-01-19 11:3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구라퍼
회사 생활이 오래되어 가면서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그럴때마다, 맞는 것 같으니 그냥 가지?라고 말하는 놈이 있습니다.
다른 길로 빠지지 못하게 저를 지켜보고 있는
가장(家長)이라는 놈이 아주 무섭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간혹 길을 잃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2018-01-31 12:36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teadywalker***

닉네임 : 꾸준히걷기

포인트 : 11159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4-05 14:5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꾸준히걷기
주변 사람 하나없는 눈속 풍경에 너무 적절한 제목이라고 생각됩니다.

맞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득 멈춰 돌아보면 걸어온 길에 대한 확신이 살짝 희미해지는 지금..

다시금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걸어가야겠지요^^
2018-01-31 16:38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포인트 : 20519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7:5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산을 넘어서
무거운 제목과 달리 사진속 풍경은 마치 동화속의 한장면 같아 보입니다.
바로 세르피코님의 순수한 마음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18-01-31 21:58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포인트 : 27191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3-19 17:0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4umu
어릴 적 무언가를 찾고 헤며 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이 주는 따스한 기억들입니다. ^^
2018-01-31 22:14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ddeng7e***

닉네임 : Xor_

포인트 : 16811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6-02 23:2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Xor_
배경에는 원색들이 많고 주피사체는 무채색에 빨강포인트가 있네요.
의도하신 설정인것 같은데 역시나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2018-02-01 01:26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구라퍼]항상 연륜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과 글들 감사합니다.
2018-02-01 12:21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꾸준히걷기]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라..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2018-02-01 12:21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산을 넘어서]눈이 오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매번 겨울마다 보는 장면인데 왜 그런지..
2018-02-01 12:22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4umu]감사합니다. 4umu님.

행복한 겨울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8-02-01 12:23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포인트 : 44667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4 20:3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레이어닫기

세르피코
[Xor_]감사합니다. 사진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2018-02-01 12:23
답글

SNS 로그인 덧글 입력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