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건 아닙니다만...
조리개 모습을 촬영해봤습니다.
파나소닉처럼 조리개 시뮬레이션 모드를 유지할 수 없어서
심도 버튼을 누른 채로 찍어서 제 손이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외관 촬영할 때의 문제점이지, 직접 NX10을 들고 찍을 때의
문제는 아닙니다.
파나소닉이나 삼성이나 조리개 날의 개수도 7개, 조리개
단계도 21단계로 동일하네요. 그리고 아주 자세히 살펴보니
조리개라는 것이 아주 정확한 원형 또는 다각형이 아니라
살짝 찌그러져 있더라는... (이 역시 사진 촬영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거고요, 더구나 두 회사 모두 그렇습니다. 표도 안 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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