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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2002.12.31. 숙~

4umu | 04-19 09:11 | 조회수 : 810

















자꾸 장난스러워집니다.

편함일까요~ ?


늘 주는 마음이길 ...


하지만 언젠간

받으려고만 할지도

모릅니다.


그때 지금의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길 ......




2002.12.31.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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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한 배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는

당신의 깊고 넓은 사랑,


평생 그 아름다움의 댓가를 갚을수 있을지 ...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할 것입니다.

고마워요.. 여보~







돌아보니 먼 길

나무면 그 세월에 얼마나 클 것이고

물건이면 또 얼마나 낡았을까..


우리에겐 꽃보다 더 이쁜 애들이 있고

오랠수록 윤이 나는 정든 사랑이 있으니


앞으로 갈 우리의 먼 길

당신과 내일이 더 설렙니다..


아무리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도

언제고 우릴 기다리는 따뜻한 봄날

수 백번 찾아와도 감사할

우리의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 4umu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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