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종묘사진 올렸는데,
지난번에 식기전에 서둘러 올리려다보니 많은 사진이 누락됐어요.
제가 둔해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지금것과 함게 보셔야 전체윤곽이 드러나는 듯 해요.


종묘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후에야 본 동상입니다.
독립운동가 이상재 선생의 동상입니다.

종묘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길입니다.
넓적한 돌이 세갈래로 깔려있는 보기좋은 이 길이,
곳곳에서 정취를 더해줍니다.


들어서면서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연못입니다.


연못옆의 아담한 이 건물도 담지 않을 수 없죠?


왼편에 있는 연못입니다.


뒷편에서 본 모습이구요



건물도 건물이지만,
주변의 숲도 참 풍성합니다.
솦속에 헤메고 싶은 마음이 솓아납니다.





나머지는 발길가는대로 한바퀴 돕니다.




여기는 재궁입니다.
왕이 재례를 준비하던 곳


멘 오른쪽 방 안에는...


작은 문 안으로 우물이 있습니다.
전체를 한바퀴 다 돌고, 마지막 나오는 길이기도 합니다.


여긴 정전입니다.
지난번 사진에도 등장하는 요 아가씨들,
네델란드에서 온 어여쁜 아가씨들입니다.
코스의 기준을 우리로 잡은 모양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안전문제도 있고....






아래 3장은 같은 건물입니다.
영냉전입니다.
맨 아래의 포스타사진1,3,4도 영냉전 사진입니다.

동문쪽에서 들어와 남쪽으로 조금 비켜진 곳에서 본 모습


정문이죠


정문에서 서쪽으로 돌아가서 본 전체모습



종묘 뒷편 담벼락에 있는 큰 사진들입니다.
사진이 넘 멋있어 제가 담아보았어요
난 언제 이렇게 담을 수 있나요.... 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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