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과 대화하다 우연히 그의 카메라가 nx11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기변하려고 중고로 팔려는데 잘 안팔릴거같다길래 제 입문기인 nx300과 교환하지않겠냐고 하자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그래서 제 손에 들어온 nx11입니다.
종종 보이는 nx1세대 사진의 색감이 참 청량하고 좋기에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잘됐네요.
그런데 충전단자가 독자규격인게 아쉽네요.
아직은 충전중촬영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잠깐 만져보니 nx300,500,1에 비해 편의성 측면에선 많이 답답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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