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은 raw
두번째 장은 후지의 벨비아
세번째 장은 아스티아 흑백
네번째 장은 클래식 크롬 입니다.
어제 하늘과 시정이 너무 좋아서...
이런날 안가면 이건 죄악이다 싶어서 달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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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늦게 끝난데다가... 길까지 막히고...
피곤하다고 주차장에 차 주차 안하고 무리하게 차 끌고 서문전망대 옆 절까지 차끌고 올라갔다가...
진사님들의 차가 꽉꽉 대어져 있어서... 돌리지도 못하고 그 좁은 산길을 30분간 후진해서 다시 내려왔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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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다시 오르니...
8시 30분이 넘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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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자리가 하나 나서... 겨우 자리잡고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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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네장 찍고나니...
하늘도 엉망이 되고...
영 찍을맛도 안 나서 몇컷 더 찍다가 철수 했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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